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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법칙 - 로버트 그린

by 미라보68 2023.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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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줄거리

지난 연휴 기간 로버트 그린의 인간의 본성을 읽어보고 권력과 대중 조작을 다룬 권력의 법칙을 시작으로 그린의 작품세계로 더 들어가 보기로 했다. 48 권력의 법칙은 로버트 그린의 실화 책으로 권력의 본질과 권력이 어떻게 얻어지고, 유지되고, 사용될 수 있는지를 조사한다. 이 책은 48개의 법칙 또는 원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법칙은 역사적인 예와 일화로 설명되어 있다. 권력의 법칙은 사람들의 충성심을 이기는 방법과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조종하는 방법에서부터 다른 사람들의 권력 게임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주제를 다룬다. 다음은 법률 및 관련 전략의 몇 가지 예를 들어보면, 법 1: 주인을 능가하지 마라. 이 법은 상사가 있는 곳에서 너무 성공적이거나 재능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도록 조언한다. 왜냐하면, 상사가 불안해하거나 위협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위치를 알고 항상 윗사람이 중요하ㄱ고 필요하다고 느끼게 하는 전략이다. 법 6: 무슨 수를 써서라도 법원의 주의를 끌어야 한다. 이 법은 권력을 얻기 위해서는 기꺼이 두각을 나타내고 자신의 관심을 끌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 전략은 대담하고, 극적이고, 기억에 남는 것이며, 매력적이면서도 위협적인 인물을 만드는 것이다. 법 16: 부재를 존중과 명예를 높이기 위해 사용한다. 이 법은 권력을 얻는 가장 좋은 방법은 때때로 한발 물러서서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을 얼마나 필요로 하는지 깨닫게 하는 것이라고 조언한다. 전략은 자신을 부족하게 만들고, 미스터리와 중요성의 아우라를 만들고, 자신의 부재를 협상과 관계에서 지렛대로 사용하는 것이다. 법 27: 사람들이 컬트적인 추종자를 만들 것이라고 믿는 욕구를 이용하라. 이 법은 추종자들 사이에 경외감과 헌신을 조성함으로써 권력을 얻을 수 있다고 조언하는데. 사람들의 의미와 목적에 대한 욕구를 파고들어 소속감과 배타성을 만들고 상징과 의식을 활용해 힘을 키우는 전략이다. 이 책은 권력의 법칙을 어기는 시기를 아는 것의 중요성과 전략적이고 효과적으로 그것을 하는 방법에 대한 장으로 끝을 맺는다. 전반적으로, "권력의 48가지 법칙"은 권력의 본질과 그것이 사업, 정치 또는 개인적 관계에서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포괄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이 책에 대한 독자의 후기

이 책에 대한 독자들의 생각은 대부분이 비슷합니다. 권력의 법칙"은 그 내용 때문에 많은 사람이 논란을 일으켰지만,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책은 비판과 찬사를 모두 받았지만, 독자들은 그 속에 담긴 이론과 전략들이 권력을 얻고 유지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일관된 평가를 하고 있다. 일부 독자들은 이 책이 너무 악의적인 방법으로 권력을 얻으려는 사람들을 격려하고, 도덕적인 이치를 무시하는 책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나 다른 독자들은 이 책이 권력 게임의 불문율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들이 자기 생각과 행동에 대해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 예측하는 것을 도와준다고 말했다. 또한 이 책은 역사와 문화, 인간 심리학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하므로 독자들은 권력과 영향력에 대해 보다 더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중 하나다. 총론적으로, "권력의 법칙"은 다소 논란다운 책이지만, 권력을 얻고 유지하는 데 필요한 전략과 이론을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유익한 자료이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제시된 내용을 신중하게 살펴보고, 자신이 추구하는 목표에 부합하는 전략을 선택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유명한 글귀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롭게 느낀 최고의 문장이 몇 가지가 있는데 소개하자면, 권력은 절대적이다. 그것을 가지고 있지 않은 척하는 것보다 나쁜 것은 없다." 이 문구가 이 책에서 가장 유명한 글귀 중 하나이다. 영어 원어 문구 "Power is not what we do but what is done to us. The prince and the politician have far less control over the world than they think. Power is not just what we do but what is done to us. It is not just what we have but what surrounds us, what we absorb, what we learn, and what we internalize. Power is not just what we do but what we do not do, what we tolerate, what we accommodate, and what we concede."이다. 로버트 그린의 "권력의 법칙"에서 유명한 명언 중 하나는 "너무 높은 기대를 갖지 마라. 그렇지 않으면 실망할 것이다"이다. 이는 기대와 현실 사이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서는 현실을 인식하고 현실적인 목표와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또 다른 유명한 명언은 "남을 화나게 하거나, 남이 화를 내게 하지 마라. 예측할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이다. 이는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갈등을 최소화하고 예상치 못한 결과를 피하기 위해서는 조심스럽게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외에도 "마음을 보여주지 마라. 말로 설명하면 못 이해하는 것과 같다" "성공한 사람들은 실패를 통해 배우고, 그 경험에서 자신을 바로잡는다" 등 다양한 명언들이 있다. "어떠한 권력이라도 빈틈이 있다." 어떤 권력이더라도 완벽하지 않으며, 빈틈이 있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이는 누구든지 권력을 잡고 유지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보여준다. "상대방이 움직이기를 기다리지 말라."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주도권을 잡아서 상대방이 움직이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움직여서 상대방을 움직여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 누구도 당신을 위해 일어나지 않는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일어나서 움직여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타인에게 의지하거나 기대하지 않고, 자신의 힘으로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권력을 보여주지 마라." 권력을 과시하거나 자랑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한다. 권력을 더욱 강화하려면 그것을 조용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세부 사항에 신경 쓰지 마라." 세부 사항에 신경 쓰지 않고 큰 그림을 그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한다. 그릇된 사소한 것들에 신경 쓰지 않고, 미래에 대한 비전과 목표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남들의 오만과 자만에 당황하지 마라." 타인의 오만과 자만에 당황하지 말고, 자신의 목표와 비전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타인의 시선에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의 업적과 목표를 추구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먼저 양보하라."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상대방에게 양보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상대방에게 먼저 양보함으로써,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여서 자신의 목표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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